[이벤트][공모] 김희진 - 성미산학교, 실실반 이야기 수선자랑🪡

관리자
2023-12-01

대지를 위한 바느질: 나의 손, 바늘, 실만으로 성미산학교 3~5학년 <실실반 이야기>


저희는 성미산학교 3~5학년이 모여 지내는 실실반 입니다.

매일 실을 잡고 살며 실실 웃고 살자는 뜻이 담겼습니다.


전국 수선 공모전 소식을 듣고 틈틈이 수선해 온 저희의 수선 생활을 보내봅니다.

그간 '다시입다 연구소'의 소식을 교실 안에서 함께 나누며 지냈습니다.

특히 '재고 의류 폐기 금지법'에 대해 어린이들은 관심이 있고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라 재봉틀을 사용하거나 섬세한 바느질 실력은 없지만

천천히 자신의 옷을 소중하게 대하고 꿰매 입으며, 주변 사람들의 옷과 물건을 고쳐주며 지내는 즐거움이 큽니다.

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