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나눔 받은 바지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잘 입다가 저희 집에 함께 사는 주인님께서 구멍을 내는 바람에..
1묘 집사인데, 스타킹이나 양말 스카프 등 얇은 천을 질겅질겅 씹어 드실 때가 왕왕 있어요. ㅠ
무심결에 입거나 두를 때 발견하며 망연자실 하는 집사가 저 말고도 많을 거예요 ㅋ
최근에 바느질에 관심이 생겨 마침 자수 실을 나눔 받았는데 구멍을 메꿔봤어요.
여러 천이 이어진 디자인이라 쉽게 용기 낼 수 있었어요. 바느질은 학창 시절 가정 시간에 배운 기억으로 대충 흉내 내보았어요.
올 풀림을 먼저하고 자수 기법으로 완성! 앞으론 더 잘할 거예요^^
친구에게 나눔 받은 바지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잘 입다가 저희 집에 함께 사는 주인님께서 구멍을 내는 바람에..
1묘 집사인데, 스타킹이나 양말 스카프 등 얇은 천을 질겅질겅 씹어 드실 때가 왕왕 있어요. ㅠ
무심결에 입거나 두를 때 발견하며 망연자실 하는 집사가 저 말고도 많을 거예요 ㅋ
최근에 바느질에 관심이 생겨 마침 자수 실을 나눔 받았는데 구멍을 메꿔봤어요.
여러 천이 이어진 디자인이라 쉽게 용기 낼 수 있었어요. 바느질은 학창 시절 가정 시간에 배운 기억으로 대충 흉내 내보았어요.
올 풀림을 먼저하고 자수 기법으로 완성! 앞으론 더 잘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