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의 취향'은
'다시(다시입다 캠페인 서포터즈)'님들의 취향 저격 문화 단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매거진
생태전환매거진 바람과 물 (계간)
5호 [2022] 흙의 생태학
출판사: 재단법인 여해와함께
2022년 07월 10일
기후위기, 생태전환을 다루는 대중교양 매거진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삶의 가치와 사회제도 전반을 바꿔야 하는 시점에서 시민의 필수교양으로서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문제를 다루는 대중 매거진이다. 5호의 커버스토리는 ‘흙의 생태학’이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세계는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다. 경작지 감소, 물류의 어려움으로 빚어진 현재의 식량위기는 근본적으로 기후위기, 에너지위기와 겹쳐져 있다. 식량 자급률이 낮은데다 갈수록 농촌인구가 감소하는 우리의 고민도 점점 깊어진다. 이런 혼란 가운데 모든 것의 근원인 흙으로 돌아가보았다. 흙을 통해 농사, 생명, 순환의 의미를 생각해봄으로써 지금 딜레마에 빠진 농촌, 인간과 비인간존재들의 삶, 기후-식량-에너지의 삼중위기에 대한 해결의 방향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출처: 출판사 책소개)
슬로 매거진 달팽이 (월간)
지안 출판사
'슬로매거진달팽이'는 삶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며 얻은 경험치를 나누는 커뮤니티 매거진을 지향한다. 2022년 6월호에는 에코라이프 이벤트 리포트에 의류 교환 '21%파티'가 소개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
https://youtu.be/7-LcdtTGOGY
신박한 벙커 (TBS TV) 프로그램
:한 번 입고 버린다? 패스트패션, 불편한 진실
진행 : 송경아, 타일러 라쉬
CP : 김학재
PD : 김기범, 전호찬, 성명주, 윤지우, 강민아
인간이 꼭 필요로 하는 3대 요소 의. 식. 주!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단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살려주는 존재 옷! 패션 산업이 기후 위기를 조장한다? 범인은 바로 패스트패션?! 다양한 종류, 저렴한 가격, 빠른 유행 반영 덕분에 쉽게 버려진다? 한 해에 버려지는 옷이 무려 330억 벌?! 그렇다고 옷을 안 입을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출처ㅣ TBS TV)
전시
2022 특별기획전 '기후비상'
기간: 2022.7.26 ~ 10.30
장소: 서울시립과학관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지금,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기후비상'을 8월 2일(화)부터 10월 30일(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기후비상'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과 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체험으로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다. 서울시립과학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다시의 취향'은
'다시(다시입다 캠페인 서포터즈)'님들의 취향 저격 문화 단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기후위기, 생태전환을 다루는 대중교양 매거진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삶의 가치와 사회제도 전반을 바꿔야 하는 시점에서 시민의 필수교양으로서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문제를 다루는 대중 매거진이다. 5호의 커버스토리는 ‘흙의 생태학’이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세계는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다. 경작지 감소, 물류의 어려움으로 빚어진 현재의 식량위기는 근본적으로 기후위기, 에너지위기와 겹쳐져 있다. 식량 자급률이 낮은데다 갈수록 농촌인구가 감소하는 우리의 고민도 점점 깊어진다. 이런 혼란 가운데 모든 것의 근원인 흙으로 돌아가보았다. 흙을 통해 농사, 생명, 순환의 의미를 생각해봄으로써 지금 딜레마에 빠진 농촌, 인간과 비인간존재들의 삶, 기후-식량-에너지의 삼중위기에 대한 해결의 방향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출처: 출판사 책소개)
'슬로매거진달팽이'는 삶 속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며 얻은 경험치를 나누는 커뮤니티 매거진을 지향한다. 2022년 6월호에는 에코라이프 이벤트 리포트에 의류 교환 '21%파티'가 소개되기도 했다.
https://youtu.be/7-LcdtTGOGY
인간이 꼭 필요로 하는 3대 요소 의. 식. 주!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단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살려주는 존재 옷! 패션 산업이 기후 위기를 조장한다? 범인은 바로 패스트패션?! 다양한 종류, 저렴한 가격, 빠른 유행 반영 덕분에 쉽게 버려진다? 한 해에 버려지는 옷이 무려 330억 벌?! 그렇다고 옷을 안 입을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출처ㅣ TBS TV)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지금,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기후비상'을 8월 2일(화)부터 10월 30일(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기후비상'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과 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체험으로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다. 서울시립과학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