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다시입다연구소와 코오롱이 만나 새로운 사내 21%파티를 진행했다. 5월 26~27일에는 마곡 사옥에서, 31~31일에는 강남 사옥에서 총 4일에 걸쳐 파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오롱사회봉사단 활동자들이 직접 행거와 포스터를 배치하며 파티 행사의 무대를 꾸미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파티의 호스트가 되어 사내 봉사활동의 의미를 살렸다. 사내에서 진행된 행사인 만큼 서로의 옷을 교환하며 옷에 담긴 의미도 함께 교환하는, 옷으로 사람을 잇는 행사로써의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으로 진행된 재봉틀 체험도 인기였다. 직접 재봉틀로 미니 가방을 만들며 손으로 창조하는 과정을 함께 즐겼다.
총 143명이 파티에 참여했고 파티 후 남은 의류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숲스토리에 기부되었다.
코오롱 마곡 사옥에서 개최된 21%파티
코오롱 마곡 사옥 21%파티
파티장으로 사용된 다목적홀 입구와 파티장 전경
직접 만들어 본 미니가방
사회봉사단 활동가들이 직접 부착한 포스터들
코오롱 마곡 사옥에서 개최된 21%파티
옷으로 함께 연결되는 경험
지난 5월 다시입다연구소와 코오롱이 만나 새로운 사내 21%파티를 진행했다. 5월 26~27일에는 마곡 사옥에서, 31~31일에는 강남 사옥에서 총 4일에 걸쳐 파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오롱사회봉사단 활동자들이 직접 행거와 포스터를 배치하며 파티 행사의 무대를 꾸미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파티의 호스트가 되어 사내 봉사활동의 의미를 살렸다. 사내에서 진행된 행사인 만큼 서로의 옷을 교환하며 옷에 담긴 의미도 함께 교환하는, 옷으로 사람을 잇는 행사로써의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으로 진행된 재봉틀 체험도 인기였다. 직접 재봉틀로 미니 가방을 만들며 손으로 창조하는 과정을 함께 즐겼다.
총 143명이 파티에 참여했고 파티 후 남은 의류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숲스토리에 기부되었다.
코오롱 마곡 사옥 21%파티
파티장으로 사용된 다목적홀 입구와 파티장 전경
직접 만들어 본 미니가방
사회봉사단 활동가들이 직접 부착한 포스터들
옷으로 함께 연결되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