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공모] 주은 - 아버지 니트, 맨투맨, 청바지 수선자랑🪡

관리자
2023-12-01



1. 

이 옷은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께 10~15년 전에 선물하신 니트인데요.

제가 아버지 옷장을 구경하다가 이제는 안입는다고 하셔서 제가 입게 되었어요.


그런데 옷을 밖에 꺼내둔 며칠 사이에 고양이가 니트 일부분을 씹어놔놓는 바람에 구멍이 난거 있죠.

너무 속상하고 이대로 버리긴 아까운 마음에 제가 일전에 수선하고 남겨둔 자투리 천들로 구멍들을 메꿔보았습니다.


평소 알록달록한 색상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천을 사용했더니 알록달록한 니트가 완성되었어요 : )




2. 

이 맨투맨은 원래 105사이즈였는데

평소에 입기에는 많이 커서 몸통/팔 기장을 혼자 수선했어요 




3.

빗길에 넘어져서 찢어진 청바지를 셀프로 꿰매보았습니다 !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