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공모하는 이유는 그 동안 열심히 한 수선이 많은 분들께 조금의 참고 자료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모합니다.
1) 수건
수건에 구멍이 난 경우 버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저는 구멍이 나서 유기견 센터에 기부할까 고민하다가 치앙마이 수선과 뜨개질한 것을 붙여서 지금은 싱크대에 달아서 손 딱는 용도로도 쓰고, 냉장고 위와 전자렌지 위에 먼지 생기지 말라고 올려 두었어요.
2) 에코백
제것은 불편한 게 주머니가 없어서 정리하기 참 불편했는데 제티안 선생님이 주머니를 뜨개질 해서 붙여서 쓸 수 있다고 해서 에코백에 붙여 물병 등을 넣고 다닙니다.
3) 가죽 가방
가죽 가방 울산 집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유용하게 쓰다가 많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다시 새로 구멍 냈는데 그게 다시 망가져서 자석으로 붙였고 가방끈이 벌어져서 본드로 붙였어요.
제꺼라는 상징으로 제 이름도 도장 찍었어요.
4) 여권지갑 고리
여권지갑 다이소에서 샀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쉽게 열기 쉬워서 사진이나 중요한 것 잃어버리기 너무 좋아요
그래서 뜨개질해서 안 열리게 고리를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공모하는 이유는 그 동안 열심히 한 수선이 많은 분들께 조금의 참고 자료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모합니다.
1) 수건
수건에 구멍이 난 경우 버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저는 구멍이 나서 유기견 센터에 기부할까 고민하다가 치앙마이 수선과 뜨개질한 것을 붙여서 지금은 싱크대에 달아서 손 딱는 용도로도 쓰고, 냉장고 위와 전자렌지 위에 먼지 생기지 말라고 올려 두었어요.
2) 에코백
제것은 불편한 게 주머니가 없어서 정리하기 참 불편했는데 제티안 선생님이 주머니를 뜨개질 해서 붙여서 쓸 수 있다고 해서 에코백에 붙여 물병 등을 넣고 다닙니다.
3) 가죽 가방
가죽 가방 울산 집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유용하게 쓰다가 많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다시 새로 구멍 냈는데 그게 다시 망가져서 자석으로 붙였고 가방끈이 벌어져서 본드로 붙였어요.
제꺼라는 상징으로 제 이름도 도장 찍었어요.
4) 여권지갑 고리
여권지갑 다이소에서 샀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쉽게 열기 쉬워서 사진이나 중요한 것 잃어버리기 너무 좋아요
그래서 뜨개질해서 안 열리게 고리를 한 번 만들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