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버리는 옷, 어디로 갈까요?
우리나라는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며, 전 세계 중고 의류 수출국 4위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환경 문제를 다른 나라에 떠넘기는 방식으로 버텨왔습니다.
헌옷 수거함에 옷을 넣을 때, 혹은 중고 물품 판매점에 옷을 가져다줄 때,
우리는 대개 그 옷이 누군가에게 다시 입혀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기부된 옷의 절반 이상은 상태가 좋지 않아 재판매조차 되지 못하고 폐기됩니다.
조례 하나가 만드는 변화
이민옥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의류·섬유의 수거·선별·재사용·재활용 등 순환 전 과정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그동안 부족했던 의류·섬유 자원 순환 관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1. 서울시가 5년마다 의류·섬유 순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 의류수거함 운영자에게 처리 실적 보고 의무와 불법 소각 금지 의무가 부과되며
3. 수거·선별·재사용·재활용 기능을 통합한 의류순환 거점센터를 설치할 수 있고
4. 의류·섬유 업사이클링 기업 및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됩니다.
헌옷 수거함에 넣은 옷이 어디로 가는지 투명하게 공개되고, 불법 소각이 금지되고,
의류 재사용과 재활용이 우선되는 서울.
당연한 것 같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변화를, 서명으로 만들어주세요!
서명 캠페인 참여하러 가기

우리가 버리는 옷, 어디로 갈까요?
우리나라는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며, 전 세계 중고 의류 수출국 4위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환경 문제를 다른 나라에 떠넘기는 방식으로 버텨왔습니다.
헌옷 수거함에 옷을 넣을 때, 혹은 중고 물품 판매점에 옷을 가져다줄 때,
우리는 대개 그 옷이 누군가에게 다시 입혀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기부된 옷의 절반 이상은 상태가 좋지 않아 재판매조차 되지 못하고 폐기됩니다.
조례 하나가 만드는 변화
이민옥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의류·섬유의 수거·선별·재사용·재활용 등 순환 전 과정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그동안 부족했던 의류·섬유 자원 순환 관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1. 서울시가 5년마다 의류·섬유 순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 의류수거함 운영자에게 처리 실적 보고 의무와 불법 소각 금지 의무가 부과되며
3. 수거·선별·재사용·재활용 기능을 통합한 의류순환 거점센터를 설치할 수 있고
4. 의류·섬유 업사이클링 기업 및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됩니다.
헌옷 수거함에 넣은 옷이 어디로 가는지 투명하게 공개되고, 불법 소각이 금지되고,
의류 재사용과 재활용이 우선되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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